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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3 합천 황매산 철쭉 2006.05.13 합천 황매산 철쭉 봄 철쭉을 보러 가려고 길을 나섰다. 남원 바래봉으로 가나 합천 황매산으로 가나 저울질 끝에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황매산으로 발길을 돌렸는데, 결과는 대성공! 다음 날을 위해 무리한 등산은 못할 입장이었는데, 산허리를 휘감아 올라 정상을 코 앞에 둔 데까지 차로 갔으.. 더보기
2006.05.05 문경 봉암사 2006.05.05 문경 봉암사 경상북도 문경시 희양산에 있는 절. 직지사의 말사이며 선종 구산(禪宗九山)의 하나로 희양산문. 신라 헌강왕 5년(879)에 지증(智證)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문화재로 삼층 석탑, 지증대사 적조탑비, 지증대사 적조탑, 정진대사 원오탑비, 정진대사 원오탑이 있다. 해방 .. 더보기
2006.04.08 용인 등잔박물관 외 2006.04.08 등잔박물관 외 * 곤지암 : 경기 광주시 실촌면 곤지암리 453-20 곤지암은 조선 선조 때의 명장인 신립 장군에 얽힌 전설이 있는 바위이다. 신립(1546∼1592)은 조선 중기의 무신으로, 어려서부터 글읽기보다는 무예닦기를 좋아했다. 23세 때 무과에 급제한 후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이 터졌을 때에 .. 더보기
2006.04.02 천안과 부여 2006.04.02 부여 충남 천안 병천 아우내장터와 유관순 기념관, 유관순 생가를 거쳐 백마강 유람선, '서동요' 촬영 세트장... 병천 순대가 유명한데, 내 입엔 영 맞지 않았다. 고기류를 좋아하지 않는 탓이려니... 더보기
2006.03.26 절두산 성지 2006.03.26 절두산 성지 :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이곳은 병인년(1866년) 천주교 박해(병인박해)로 수 많은 신자들이 목이 잘리어 숨진 뒤 절두산(切頭山:머리가 잘림)이라는 지명을 얻게 되었다. 1866년 병인박해로 로즈 제독이 프랑스 함대를 이끌고 1866년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침입을 하였는데, 당시 조.. 더보기
2006.03.25 광주 분원백자관 2006.03.25 광주 분원백자관 분원은 조선왕조 백자의 산실로 궁중의 부엌 살림을 맡아보는 사옹원의 분원이 있던 자리이다. 분원가마는 영조-정조-순조-헌종-철종-고종 대에 이르는 약 130년간 아름답고 부드러운 우윳빛 백색의 백자를 제작하였다. 그러나 분원 가마는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춘 왜사기들이 .. 더보기
2006.03.19 광양 매화마을 2006.03.19 광양 매화마을과 곡성 기차마을 더보기
2006.03.18 지리산 벽송사 서암 2006.03.18 지리산 벽송사 서암 함양 마천으로 가는 길은 우리네 인생길처럼 꼬불꼬불하고 험하기로 유명하다. 함양읍에서 굽이굽이 오도재를 넘어 마천소재지 못 미처 의탄교를 건너면 지리산의 계곡 중 제일로 치는 칠선계곡. 우리가 여기를 방문했을 때 골짜기 도로는 공사 중이라 마주 .. 더보기
2006.03.12 정릉 서울에 살아도 서울의 문화재를 다 모른다. 참 긴 시간만에 정릉을 찾았다. 정릉(아래 설명은 문화자료센터에서 가져옴) 조선 태조 이성계의 두번째 부인인 신덕왕후(?∼1396) 강씨의 무덤이다. 원래의 자리는 정동에 있었으나 태종 5년(1405) 의정부에서 왕의 무덤이 모두 도성 밖에 있는데 정릉만이 도.. 더보기
2006.03.01 필리핀 5 (마닐라 리잘공원) 필리핀 가족여행 닷새째 - 마닐라 리잘공원 마닐라 시내 중심에 위치한 공원. 식민지 시대 스페인에 저항한 필리핀의 영웅 호세 리잘(JOSE RIZAL)이 이곳에서 처형되었으며 그의 기념비가 있다. 그가 처형되기 직전 조국에 남긴 시 "MI ULTIMO ADIOS(나의 마지막 작별)“이라는 글이 비 뒤에 새겨져 세계 주요 국어로 번역되어 보여준다. 리잘의 일대기가 부조로 새겨져 있으며 처형되는 장면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공원 동쪽에는 필리핀 각 섬들의 모양과 위치를 알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미니어처가 있다. 한쪽 편에는 중국식 정원과 일본식 정원이 잘 꾸며져 있다.  길가에 버스를 대고 차에서 내리자 원달러를 달라고 손을 내밀던 불쌍한 아이들이 거기에 있었다.필리핀은 10%가 상류층,  20%가.. 더보기
2006.02.28 필리핀 4 (팍상한폭포) 필리핀 가족여행 나흘째  - 보라카이에서 마닐라로, 팍상한폭포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다.  팍상한 폭포($90 )   (사공팁, 구명조끼 대여비 $10 포함)       세계 7대 절경 중 하나라고 하더라만... 그 정도는 아니고...     영화 "지옥의 묵시록"과 "여명의 눈동자", 조성모의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팍상한 폭포(Pagsanjan Falls - 원 이름 Magdapio 폭포)로 이동하여 빼어난 절벽 절경과     함께 하는 스릴 있는, 2명의 사공으로 구성된 카누 급류타기 및 폭포 관광.     급류를 거슬러 올라가는 동안에 눈물이 나올 정도로 수고하는 사공들의 모습과     계곡의 양 옆으로 펼쳐지는 팍상한 절경에 감동.     월남전을 배경으로 한 헐리우드 영화의 대부분.. 더보기
2006.02.27 필리핀 3 (보라카이 해양스포츠) 필리핀 가족여행 사흘째  ☞ 스쿠버다이빙($100)      세계 다이빙 연맹의 비자격증 소지자를 위한 초급자 프로그램으로     크리스탈처럼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빛 수중 세계의 다양한 산호초와 열대어를 볼 수 있지요.    (수중사진도 찍어주더군요)    해변에서 오일마사지도 받고......    처음 설명을 들을 땐 잘 할 것 같았는데...     무서워하는 가족들 부추겨서 이럴 때 안 해 보면 언제 하냐며 바람을 잡은 나였는데,     막상 실전에 돌입하려니 너무 무서워서 도저히 물 속에 들어가질 못하고 포기하는 아쉬움이...    큰시누이와 나만 포기. ㅠ.ㅠ 꼭 한 번 해 보고 싶었는데......   ☞ 패러세일링      무서워하는 가족도 있었지만 한 번 타 보더니 다들 대만족!     나도 .. 더보기
2006.02.26 필리핀 2 (보라카이 해양스포츠와 사발이) 필리핀 여행 이틀째 - 보라카이  ☞ 아일랜드 호핑투어($80) : 방카를 타고 4시간 정도의 섬 일주코스로 바다 한가운데에서 줄낚시를 이용하여 각양색색의 열대어를 낚아 올려 직접 회를 떠서 먹고 스노클링 시에는 환상적인 산호를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양한 해산물 씨푸드, 스노클링, 바다낚시, 바나나보트가 포함된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되었어요. 점심은 아주 거나하게 먹었습니다. 특히 큰 발 왕게가 맛있었어요. 나무망치로 두드려서 속살을 꺼내 먹던~~~ ☞ 사발이 트래킹 : 산으로 가는 오르막지대를 트래킹하는 코스로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 혼자 운전하려니 길엔 돌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지요 오르막길은 계속되지요~ 사발이는 제 마음대로 조정이 안 되지요~~. 얼마나 용을 썼던지...  큰시누이가 제.. 더보기
2006.02.25 필리핀 1 (마닐라 샌디에고 요새) 2006.02.25~03.01 필리핀 가족여행 첫날2008년 2월 25일 우리 대가족은 대망의 가족여행길에 올랐다. 시어머님을 비롯하여 4남매 가족, 삼대가 해외여행을 하는 게 그리 쉽지만은 아닐 터~~~주관하는 나로서는 조금 신경이 쓰인 가족나들이었다.짧은 동남아여행의 경우엔 인솔자가 따라가지 않으므로미리 일정표 보고 형제들에게 자세한 준비물과 일정 알려주는 것 등..드디어 출발..25일 아침 5시 30분 미팅, 공항에서는 각자의 출국신고서 작성을 해야 했는데, 혼자서 다 쓸 수가 없어 결국 각 집 대표들 불러서 같이 작성하였다.  짐 부치고... 08:00 대한항공편으로 인천공항 출발.4시간 좀 안 되는 비행시간만에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도착.공항에 내리니 더운기가 확 뿜어져 나왔다. 첫 코.. 더보기
2006.01.25 (뉴질랜드 오클랜드~한국~집) 시간과 장소 간단 내용 비행기에서 * 올 땐 다들 잠에 빠져서~. 적도 부근을 지날 땐 기체가 많이 요동쳐서 겁도 났다. 기내의 화면에선 수시로 비행항로를 보여준다. 적도도 지나고 괌 주변도 지나고 필리핀해 주변도 지난다. 드넓은 남태평양 상의 한 점을 찍어 연결하듯~. 드디어 불빛 찬란한 부산 상공이 보이고~ 기내식 * 새벽에 따끈한 물수건으로 얼굴과 손 닦고~ 기내식으로 녹차죽(흰죽+김+녹차)이 나왔다. 인스턴트지만 이것도 맛있다. 04:25 인천 도착 * 무려 12시간의 비행 끝에 무사히 도착함. 잘 살아 도착했다. 다행이다. 비행기 타는 게 가끔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여행을 좋아하지만 늘 조마조마하다. 06:00~ * 공항버스 시간이 달라 두 팀으로 나누어 타고 집으로! 더보기
2006.01.24 뉴질랜드 북섬-오클랜드(레드우드. 마오리족민속촌, 마운틴에덴) 시간과 장소 간단 내용 06:00 기상 07:00 식사 * 호텔식(빵, 과일, 주스, 어죽, 미소된장국, 키위, 키위주스, 김치) 08:00 출발 * (은미씨 충전기 두고 나와서 다시 가져옴) Red Wood * 수목원 2km 산책. 빗방울이 가끔. 마오리 민속촌 관람 * 비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쓰고 관람함. - 가옥, 산모 조리하는 집, 냉장고, 집회장, 전시장 - 항이식 요리법 알려주는 전시 공간. - 유황 솟는 곳, 온돌 형식의 구들에 앉아 봄. 너무 따뜻해서 일어나기 싫었으며 어떤 곳은 뜨거운 곳도~ - 유황 mud 보글거리는 곳 Oasis 휴게소 * 영어와 더불어 한국어로 ‘오아시스’라고 쓰여 있었다. 키위 초콜렛을 구입함. 초콜릿 웨하스도 먹고 새우깡도 먹고(새우깡이 그렇게 맛있는 줄 예전엔.. 더보기
2006.01.23 뉴질랜드 북섬-로토루아(스카이라인, 아그로돔, 폴리네시안스파, 마오리족공연) 시간과 장소 간단 내용 06:00 기상 07:00 식사 * 호텔식(빵, 계란찜과 삶은 것, 과일, 밥, 미소스프) 08:00 출발 * 로토루아(유황의 도시)를 향해! 11:00 휴식 * 마타마타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 정재우 가이드가 좋아한다는 나무터널을 지나다 로토루아 도착 스카이라인 * 곤돌라를 타고 올라감. 스카이 레스토랑에서 식사 (해물, 감자, 빵, 호박죽, 국수, 홍합, 김치, 양고기, 샐러드, 고추장) 식사 후 꽃과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아그로돔 방문 * 양몰이 쇼, 양털 깎기, 양 쇼 트랙터를 타고 돌며 양과 알파카, 타조에게 먹이주기. 점프하는 사람. 사슴들. 키위와인 시음과 키위나무 구경. 효선씨, 어린 양에게 우유주기 도전 스파(유황온천) * 폴리네시안 스파(세계 10대 스파 중.. 더보기
2006.01.22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테카포호수~크라이스트처치(보타닉가든, 대성당), 북섬 오클랜드로~ 시간과 장소간단 내용06:30 기상 07:30 식사* 호텔식(밥, 1회용 된장국, 계란 얹은 빵)08:30 호텔 출발 쇼핑* red deer shop에서 쇼핑(녹혈 캡슐 외)퀸스타운 출발* 크라이스트처치까지는 490km. 이 먼 길을 버스로 이동해야 하는 여정이~뉴질랜드는 자연을 무척 아끼는 나라라는 걸 실감했다.휴식* 카와라우강을 다시 지나와 크롬웰(과일가게 있는 곳)에서 잠시 휴식. 체리와 살구를 삼(기사 데이브에게 살구 선물)점심* TEKAPO CHINESE RESTAURANT ‘翠湖軒酒家’에서(밥, 탕수육, 송어튀김찜, 치킨, 양배추 당면탕, 콘계란탕, 야채볶음-당근, 샐러리 등)TEKAPO 호수,선한 양치기의 교회* 테카포 호수 감상. 테카포 호수는 서던 알프스 산맥의 여러 빙하가 녹아서 만들어.. 더보기
2006.01.21 뉴질랜드 남섬 테아나우호수~미러호수~호머터널~밀포드사운드(선상크루즈) 미러 호수(Mirror Lake) 아름다운 산의 풍경이 그대로 투영된 모습과 맑은 물빛이 환상을 이룬다. 물과의 경계 부분에 Mirror Lakes 란 거꾸로 된 글씨와 바르게 비친 모습이~ 뉴질랜드의 밀포드사운드는 빙하침식으로 생긴 피요르드이다. 침식 해안을 따라 크루즈. 타스만해(호주와 뉴질랜드 사이 바다)를 만났다. ‘사운드’는 ‘만’이라는 뜻. 밀포드사운드는 피요르드인 줄 몰랐을 때부터 써 온 이름. 이미 밀포드사운드란 이름으로 굳어졌기에 그대로 쓰고 있단다. 스털링폭포 밀포드사운드에 위치한 폭포 중 하나. 이곳 바로 아래까지 배가 들어가서 폭포수도 맞고 촬영도 하고~ 시간과 장소 간단 내용 5:30 기상 6:30 호텔 조식 * 빵, 요플레, 계란프라이, 과일, 밥, 일본식 된장국 7:30 출발 .. 더보기
2006.01.20 뉴질랜드 남섬 마운트쿡~카와라우 골드필드, 번지점프대~애로우타운~퀸스타운~와카티푸호수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의 Double Cone산은 반지의 제왕 촬영지.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의  Double Cone산은 ‘반지의 제왕’ 촬영지.  시간과 장소간단 내용07:00 기상 08:00 호텔 조식 * 빵, 우유-trim과 standard, 계란프라이, 소시지, 베이컨, 계란반숙09:00 출발* 마운트 쿡을 향하여!마운트 쿡은 서던 알프스의 최고봉(3754m).마운트 쿡 트레킹* 1시간 30분 트레킹, Kea point에서 마운트 쿡 감상, 영화 ‘버티칼 리미트’ 촬영지.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아무래도 아쉬움이~빙하트레킹이라고 해서 빙하를 직접 접하는 트레킹인 줄 알았는데~ * ‘Hermitage Hotel'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호텔. 우리는 이곳의 공용 화장실 이용. 수돗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