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소개

 

오래 감춰두었던 추억의 한 장들~ 

 뒤늦게 하나씩 꺼내어 이 곳에 담으며

세상을 다시 본다.

오래된 것들을 다 담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드러낼 것도 딱히 드러내고 싶은 것도 별로 없는

평범한 대한민국 소시민... 

세월이 지나면 기억조차 희미해질 장면들을

블로그에 담기 시작하다.

(2008.03.30)

 

 

"상업적인 이용과 불펌은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