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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세계/미국(괌,하와이),캐나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캐나다에 입국하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캐나다에 입국하다... 간단하게 수속을 밟고 캐나다에 입국했다. 세상이 참 편해진 것을 느끼면서...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 저기 레인보우 다리를 건너면 캐나다 땅이다. 미국쪽의 나이아가라 전망대를 보면서... 바로 전에 보았던 미국쪽 폭포와 캐나다 폭포의 절경.. 더보기
[미국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폭포, 바람의 동굴 탐험 [미국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폭포, 바람의 동굴 탐험 드디어 나이아가라에 도착했다. 우리는 나이아가라를 다양하게 접하기로 했는데, 먼저 미국쪽에서 보는 경치인데 바람의 동굴 탐험이라는 거였다. 나이아가라 바람의 동굴 탐험 매표소 입구... 나이아가라 바람의 동굴 탐험을 하러.... 더보기
[미국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폭포를 향해... [미국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폭포를 향해... 아직도 초저녁이면 잠이 쏟아지고 새벽이면 깨고 있다. 지난 번에 뉴욕 다녀온 것 보다 더 적응이 안 되고 있는 모양이다. 시차로 보면 완전히 밤낮이 바뀐 뉴욕 다녀온 것이 더 어려운 상황이었어야 하는데, 오히려 이번에 더 애를 먹고 있다.. 더보기
[미국 워싱턴 D.C.] 워싱턴 기타 [미국 워싱턴 D.C.] 워싱턴 기타 지나가며 본 워싱턴의 거리 모습 내셔널 몰 공원 워싱턴 기념탑 깨끗한 거리의 모습 탈 것들 인쇄국 프랭클린의 말이 새겨진 건물 '나라 사이의 무역은 공정하고 공평해야만 한다.' 링컨의 말이 새겨진 건물. '특허는 천재라는 불꽃에 이익이라는 기름을 붓.. 더보기
[미국 워싱턴 D.C.] 에이브러햄 링컨을 기리는 링컨 기념관 [미국 워싱턴 D.C.] 링컨 기념관 아직 시차 적응이 덜 되어 초저녁이면 눈이 감기어 견딜 수 없고 새벽이면 깨어나게 된다. 억지로 누워 있어도 엎치락뒤치락... 평소에는 아침에 컴퓨터 앞에 앉는 일이 거의 없는데, 잠이 안 와서 잠시 앉아 본다. 한국 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를 본 후 이곳 .. 더보기
[미국 워싱턴 D.C.] 한국 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 [미국 워싱턴 D.C.] 한국 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 제퍼슨 기념관을 본 후 링컨 기념관쪽으로 이동하였다. 링컨 기념관 옆에는 한국 전쟁 참전용사들을 기념하는 곳이 있다. Korean War Veterans Memorial... 한국전에 참전한 미국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한 곳이다. 1995년 김영삼 대통령 때 참전기념비 .. 더보기
[미국 워싱턴 D.C.] 토머스 제퍼슨을 기리는 제퍼슨 기념관 [미국 워싱턴 D.C.] 제퍼슨 기념관 백악관 관람을 마친 후 이곳 제퍼슨 기념관으로 왔다. 이곳은 미국 독립선언서를 기초했으며 제3대 대통령을 역임한 토머스 제퍼슨을 기념하는 곳이다. 그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세웠다고 한다. 지붕이 이오니아식 돔 구조로 된 원형 건축물인 제퍼.. 더보기
[미국 워싱턴 D.C.] 미국 대통령 관저 백악관(White House) [미국 워싱턴 D.C.] 미국 대통령 관저 백악관(White House) 자연사 박물관을 나와 다시 버스를 타고 백악관으로 향하였다.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것 같았다. 버스를 대려고 하였으나 통제 중인지 차 대기가 쉽지 않은 모양이어서 돌아서 반대편으로 이동하였다. 남쪽 입구쪽으.. 더보기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자연사 박물관의 Hope diamond. 저주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려지던 45.52캐럿의 호프 다이아몬드. 국회의사당 외관을 본 후 자연사 박물관으로 왔다. 자연사 박물관은 영국의 화학자 제임스 스미스슨(James .. 더보기
[미국 워싱턴 D.C.] 워싱턴의 미국 국회의사당 [미국 워싱턴 D.C.] 워싱턴의 미국 국회의사당 미국 캐나다 여행 둘째날, 뉴저지의 웨스틴 호텔을 떠나 워싱턴 D.C.로 가는 날이다. 식사 후 8시 20분쯤 출발... 우리가 묵었던 웨스틴 호텔 부페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두 시간 좀 넘어서 도착한 휴게소. 스타벅스 커피 매장에는 손님들이.. 더보기
[미국 뉴욕] 맨해튼 최고의 번화가 타임 스퀘어(Times Square)를 지나다 [미국 뉴욕] 맨해튼 최고의 번화가 타임 스퀘어(Times Square)를 지나다 극장가의 대명사로 불리는 브로드웨이가 자리잡고 있는 곳,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 1904년 뉴욕타임스가 이곳에 사무실 빌딩을 건설하기 시작하면서 뉴욕 최고의 번화가인 타임스퀘어가 탄생되었다고 한다. 브로드.. 더보기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 옆 언저리에서...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 옆 언저리에서... 센트럴 파크는 뉴욕의 중심지인 맨해튼의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세계 최대의 도시공원으로 1856년 조경건축가인 페드릭 러 옴스테드(Frederick Law Olmsted)와 칼버트 복스(Calvert Vaux)가 뉴욕시 소유의 843에이커의 땅을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 더보기
[미국 뉴욕] 맨해튼 명품가를 걸으며 [미국 뉴욕] 맨해튼 명품가를 걸으며 할렘 할렘은 뉴욕 맨해튼 북부의 흑인 거주지역을 말한다. 할렘이라는 이름은 네덜란드인들이 이 지역에 정착하면서 네덜란드의 도시 하를렘의 이름을 딴 것이란다. 지나가는 흑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할렘가를 지나며... 구겐하임 미술관 솔로몬 .. 더보기
[미국 뉴욕] 아이비리그 명문 중 하나인 맨해튼 컬럼비아 대학교 [미국 뉴욕] 맨해튼 컬럼비아 대학교 뉴욕 시 맨해튼에 위치한 대학으로 미국 동부 8개 명문 사립대학인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사립 종합대학이란다. 아이비리그 명문은 하버드를 비롯하여 컬럼비아, 예일, 프린스턴, 브라운, 코넬, 펜실베니아, 다트머스가 포함된다고 한다. 1754년 영국의 .. 더보기
[미국 뉴욕] 맨해튼 성 요한 성당 [미국 뉴욕] 맨해튼 성 요한 성당 첼시 마켓을 둘러본 후 성 요한 성당으로 향하였다. 1930년대 이전의 건물들이 모여 있는 주택가를 거쳐서... 아래 보이는 곳들은 1930년대 이전의 주택들이라고 한다. 건물의 바깥에는 비상 철계단이 드러나 있었다. 보기는 이래도 부유층 동네란다. 성 요한.. 더보기
[미국 뉴욕] 맨해튼 첼시 마켓(Chelsea Market) 돌아보기 [미국 뉴욕] 맨해튼 첼시 마켓(Chelsea Market) 돌아보기 2014.07.27(일) 우리나라 시각으로는 이미 28일이지만 뉴욕은 13시간 늦은 곳이라 아직도 27일이다. 돌아갈 때는 반대로 반일 정도를 까먹게 되겠지... 점심을 먹은 후 첼시 마켓을 돌아보았다. 이곳은 원래 유명 쿠키였던 '오레오'를 생산하.. 더보기
[미국 뉴욕] 비행기 14시간 , 그리고 뉴욕 도착 [미국 뉴욕] 비행기 14시간 , 그리고 뉴욕 도착 2014.07.27(일) 출발 전에도 일정이 빡빡하여 쉴 틈이 없었던 데다가 전날 밤을 새우다시피 하고 일어나 출발하게 되니 몸의 고단함이 느껴졌다. 열흘간의 여행을 무사히 마칠지 은근히 걱정... 아침 10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동네에서 5시 55분 공.. 더보기
열흘간 미국과 캐나다 동부 지역을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래 블로그를 비웠습니다. 열흘간 미국과 캐나다 동부 지역 일부를 여행하고 5일 저녁에야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여행한 곳들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워싱턴D.C와 뉴욕 맨하탄, 대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 퀘벡.. 더보기
7/27~8/5 미국과 캐나다 여행 7/27~8/5 미국과 캐나다 여행 * 오후 4:30분경 인천공항 도착 예정 사진은 하나투어 홈페이지 자료... 더보기
7/27~8/5 미국과 캐나다 여행 7/27~8/5 미국과 캐나다 여행 *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숙소에 머무름. 사진은 하나투어 홈페이지 자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