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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세계/미국(괌,하와이),캐나다

[미국 뉴욕] 맨해튼 명품가를 걸으며

[미국 뉴욕] 맨해튼 명품가를 걸으며

 

 

할렘

 

할렘은 뉴욕 맨해튼 북부의 흑인 거주지역을 말한다.

할렘이라는 이름은 네덜란드인들이 이 지역에 정착하면서

네덜란드의 도시 하를렘의 이름을 딴 것이란다.

 

지나가는 흑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할렘가를 지나며...

 

 

 

구겐하임 미술

 

솔로몬 구겐하임이 수집한 현대 미술품들을 소장하고 있는 미술관이다.

보고 싶은 곳이지만 일정에 들어있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는다.

 

지나가는 길에 구겐하임 미술관이 보여서 얼른 찍어 보았다.

 

 

 

센트럴 파크

 

시민의 휴식처로 사랑을 받는 곳이라고 한다.

센트럴 파크로 향하는 사람들을 보며...

 

 

재클린 오나시스가 살았다는 곳을 지나며...

 

 

메트로폴리탄 미술 박물관

미국 최대의 미술관으로 200만점 이상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런던의 대영 박물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예르미타시 미술관,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세계 4대 미술관으로 불려진다.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앞을 지나며...

이번 일정에는 들어있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이곳은 꼭 들르고 싶은 곳이었다.

운이 좋게도 마지막 날 다시 뉴욕에 갔을 때 들를 수 있게 되어서 참 좋았다.

 

 

애플사...

 

 

 

 

 

 

 

 

 

 

 

 

 

 

거리에는 이런 간이 매점들이 많았다.

 

 

 

 

 

 

 

 

 

 

세인트 리지스 호텔.

스위트룸 숙박비가 그렇게 비싸다는군요.

세계 탑 10 중 하나라는...

 

 

명품가를 지나가며...

 

 

 

 

 

 

 

 

맨하탄의 고층 빌딩군...

 

 

 

 

 

 

 

 

맨하탄의 신호등. 멈춤 신호이다.

 

 

건널 수 있다는 신호이고...

 

 

멈춤 17초 전...

 

 

 

 

명품 매장 주위에 이런 가판점도...

 

 

플라자 호텔

 

 

맨하탄 거리의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2014.07.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