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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국내/강원

2008.07.29(화)~30(수) 원주 오크밸리

2008.07.29~30 삼사모 모임(원주 오크밸리)

 

 

7/29(화)   종일 맑고 더운 날씨

- 오전 11시 모임. 과일과 와인 등 사서 서울 출발(강, 김, 박, 이진, 이경 5명) 

- 중부고속도로 서이천에서 빠져 나감

- 13:00 이천에서 점심(무갤러리 연잎쌈밥)

- 여주유통단지(신발, 모자 등...  여자들이라 모두들 쇼핑을 좋아한다.)

- 17:00 넘어 오크밸리 도착.

- 저녁(오크밸리 내 레스토랑에서 칼질+이것저것 골고루 맛보다)

- 뮤직 페스티발(어느 여자 가수의 열창을 멍하게 듣고...)

- 노스콘도(화이트와인 파티, 한밤에 끓여 먹은 라면,

저녁 내내 이어진 수다 새벽 세시까지, 5명이 48평 넓은 곳에서 1박)

 

 

7/30 오전흐림 + 낮 + 오후 날씨

 

- 오전 7:30 기상.

  일찍부터 골프 치는 사람들의 모습 보이다. 

- 아침 드라마 한 편, 수영, 산책...

- 10:00 체크아웃

- 잔디밭과 소나무들 배경으로 찰칵찰칵 

- 강릉 가서 바다도 보고 회도 먹자고 하였으나 살 거 더 있다며 방향을 여주로~

- 간현유원지쪽으로 잠시 드라이브

- 아침 겸 점심(간현~문막 궁전가든 영양돌솥밥)

- 문막~여주 가는 길에 갑작스레 폭우. 다들 무서워서 긴장하고...

- 그 장대빗속을 뚫고 여주아울렛(회원들 골프 의류 등...  스타벅스 커피 한 잔)

- 쇼핑 끝냈을 즈음 비는 수그러들었다.

- 16:30 점심 겸 저녁(정원이 아름다운 집 이천 쌀밥집 지원에서)

- 곤지암IC 이용 서울로

 

* 가는 길 : 영동고속도로 문막IC - 오크밸리(약 16km)
 

 

노스콘도에서 본 골프장 풍경.  

 

 

 

 

 

 

 

우리가 묵은 노스콘도

 

 

 

 

노스콘도 앞 조형물...

 

 

 

 

 

골프콘도 앞에서 

 

 

 

 스키빌리지와 골프빌리지 가는 갈림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