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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국내/제주

[서귀포 안덕면] 제주해조네보말성게전문점

 

 

천제연폭포를 나와 점심을 먹으러 간다.

배는 별로 안 고픈 것 같은데,

때가 참 빨리 다가오는 것 같다.

점심은 보말이랑 성게 전문점에서다.

대평포구에서 가까운 곳, 해조네~

개인별로 차려 나오는 소박한 밥상이다.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감산로 12. 대평리마을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길가에 주차를 하고...

성게비빔밥
보말칼국수
보말죽까지 개별 입맛에 맞게 고루 시켜서...
소박한 밥상~ 공깃밥은 셀프 리필, 반찬도 리필 가능하다.

여행 코스의 일부로 넣은 식당 기록이니

맛평 같은 건 없고 오로지 방문 순서에 따른 기록이다.

 

(2022.11.25.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