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기정 풍경에 매료되어 발길이 떨어지질 않았지만
마냥 머물 수는 없어 또 이동을 하게 된다.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하여 설계했다는 방주교회로~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방주교회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1935~2011)의 작품으로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하여 설계한 아름다운 교회이다.
인공 수조를 조성하여 마치 건물이 물 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이타미 준은 재일교포 2세로 한국 이름은 유동룡.
제주도 포도호텔도 이타미 준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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