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5. 일. 기대와 달리 날씨는 흐림)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를 떠나 트라카이에 도착했다.
잠시 옛 수도였던 곳이기도 하다.
멀리서 보면 호수 위의 성이 그림처럼 떠 있는 곳~
트라카이성!
아름다운 그곳~
갈베호수에서의 멋진 요트 유람을 끝내고
이제 트라카이성이 있는 섬과 성을 직접 밟아보게 된다.
(2018.8.5. 일. 기대와 달리 날씨는 흐림)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를 떠나 트라카이에 도착했다.
잠시 옛 수도였던 곳이기도 하다.
멀리서 보면 호수 위의 성이 그림처럼 떠 있는 곳~
트라카이성!
아름다운 그곳~
갈베호수에서의 멋진 요트 유람을 끝내고
이제 트라카이성이 있는 섬과 성을 직접 밟아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