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랑, 그 흔적들-국내/서울 인천 경기

[경기 하남] 떠 먹는 피자가 맛있는 '200개의 스푼' 브런치카페

'200개의 스푼' 브런치카페 (2020.8.12.수)

지난 8월 중순(8.12.수)

슬슬 바람 쐬러 나가 본 길~

떠 먹는 피자가 맛있다는 '200개의 스푼' 카페로...

'200개의 스푼' 브런치카페 (2020.8.12.수) 여심 저격 핑크핑크~ 러블리~~~

 

카페 입구

길길이 부부(김한길, 최명길) 부부가 다녀간 표시~
러블리한 분위기에 취한다~~~

감탄하며 먹었던 피자~ 떠 먹는 피자 - 이게 꿀맛! 

샐러드 파스타 - 내 입엔 보통
안을 둘러보아도 사랑스럽고~
바깥을 쳐다보아도 예쁜......
한강이 바라보이는 곳이라 눈이 시원스럽기까지 한...... 
비 온 뒤라 물이 좀 흙탕물이었긴 해도......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곳...

 

날씨 좋을 때는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좋을~ 한강변...
200개의 스푼~ 여심 자극하는 예쁜 브런치카페이다. (2020.8.12.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