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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세계/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네덜란드 잔세스칸스] 스·모·포 마지막 일정 - 풍차마을 돌아보기

[네덜란드 잔세스칸스] 스·모·포 마지막 일정 -  풍차마을 돌아보기

 

페인 로코 르투갈 여행 마무리 사진...

 

2012.08.12(일)

 

가산의 다이아몬드 구경도 끝내고

스·모·포 일정 중 마지막 코스인 풍차마을로 간다.

 

잔세스칸스 풍차마을

 

 

 

 

 

 

 

 

 

 

기념품 센터

 

 

 

나막신 만드는 모습

 

 

 

 

수많은 나막신들이 걸려 있는 모습...

 

 

기념품들과 나막신 구경을 끝내고...

 

 

 

 

 

 

 

치즈 매장으로 향한다. 

치즈 매장

한쪽에선 치즈 만드는 공정이 보였고,

다른 쪽에선 수많은 치즈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양한 치즈들 중 두 가지를 샀다.

 

 


 

 

풍차마을을 돌아보고 공항으로 이동하였다.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에서... 2012.08.12(일)

 

 

 

 

스페인, 모로코, 포르투갈 세 나라 여행에

덤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한나절 여행까지 마치고

무사히 귀국길에 오른다.

공항 이륙장에는 우리를 태우고 갈 여객기가 기다리고 있다.

 

 

암스테르담에서 서울까지의 거리는 5,600마일이 넘는다.

9,000km나 되는 먼 거리다.

 

 

 

 

 

 

기내식을 먹고...

 

2012. 08. 13(월)

 

또 먹었나 보다...

   

 

인천대교와 주변 모습... 

 

 

 9시간이 넘는 긴 비행 끝에 무사히 도착했다.

감사, 또 감사하는 마음...

 

2012.08.1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