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성 장가계] 무릉원구 숙소 외 주변 풍경
묵었던 국빈호텔
숙소 건물 앞에 화사하게 피어 있던 부겐빌레아의 모습
숙소 앞길로 주욱 올라간 곳에 무릉원 구역 관광지 입구가 보인다.
숙소 앞 길 건너 천변은 여인들의 빨래터가 되고 있다.
한더위를 피해 아침에 빨래를 하는 모양이다.
아저씨들도 아침에...
장가계시 무릉원구.
무릉원구 상류쪽은 관광지로,
이렇게 하류쪽은 아낙네들의 빨래터가 되기도 하는 곳...
시장 주변을 지나가며...
참깨 초시... 초시는 시장을 말한단다.
과일가게도 보인다.
오토바이에도 파라솔을 달았네. 워낙 더운 곳이니...
무릉원구 아랫쪽으로도 하천을 따라 카페와 음식점이 늘어서 있다.
무릉원구 입구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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