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연폭포를 나와 점심을 먹으러 간다.
배는 별로 안 고픈 것 같은데,
때가 참 빨리 다가오는 것 같다.
점심은 보말이랑 성게 전문점에서다.
대평포구에서 가까운 곳, 해조네~
개인별로 차려 나오는 소박한 밥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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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코스의 일부로 넣은 식당 기록이니
맛평 같은 건 없고 오로지 방문 순서에 따른 기록이다.
(2022.11.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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