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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세계/인도,태국

[골든 트라이앵글 - 미얀마 타킬렉] 중국 사원

[골든 트라이앵글 - 미얀마 타킬렉] 중국 사원

 

 

태국과 미얀마의 국경을 통과하여 미얀마에 들어섰다.

우리는 이곳에서 송테우를 타고 이동하여 중국사원에 들렀다.

 

미얀마의 교통수단인 송테우를 타고~

길은 겨우 포장 마감한 정도로 열악하였다.

차는 덜커덩거리고, 먼지도 나고...

 

 

중국 사원

 

 

 

 

 

 

 

 

 

 

 

 

그리 정이 가는 사원은 아니었다.

아마도 골든 트라이앵글이라는 상품을 만들려다 보니 맞춰 넣은 게 아닌가 싶었다.

 

2014.01.17(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