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답사 - 산청, 하동, 고성, 사천, 남해 ] 2005.02.22~24 친정 어머니와 딸과 여동생이 함께 * 하루는 하동의 미리내호텔에서, 또 하루는 고성에서 묵었다.
[상족암]
하이면 덕명리, 월흥리에 위치한 상족암군립공원은 남해안 한려수도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해면의 넓은 암반과 기암절벽이 계곡을 형성한 자연경관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고 있는데 우리 나라의 8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이곳은 바위가 밥상다리 모양을 하고 있다는 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고 쌍족(雙足) 또는 쌍발이라고도 한다.
'방랑, 그 흔적들-국내 > 부산 대구 경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방랑, 그 흔적들-국내/부산 대구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