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본사원, 작은 킬링필드, 톤레삽호수 > - 2004.01.26 (월)
* 메본사원
- 한 농부의 꿈에 신의 모습이 나타나 파 보니 6m로 추정되는 비쉬누 神상이 나왔다고....
그 곳에 세운 사원.
* Tonle Sap 호수
- 길이 350km로 동남아 최대의 호수
- 수상가옥에서는 자가발전을 이용 전력 생산
- 수상카페에서 차 한잔. 화장실도 이용하고...
- ‘원 달러’를 외치던 아이들의 음성이 아직도......
* 작은 킬링필드(kiling field)
씨엠립 공항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작은 킬링필드(사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속의 유골과 옷을 볼 수 있었음)를 봄.
킬링필드 안치 사원 내부 벽에는 부처의 일생이 그림으로 나타나 있었다.
<다음 파이 슬라이드 옛 사진, 캡쳐한 것으로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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