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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세계

2006 페루 마추픽추 동영상 2 2006 페루 마추픽추 2 더보기
2006 페루 마추픽추 동영상 1 2006 페루 마추픽추 1 더보기
2006 아마존 LODGE에서 본 해돋이 동영상 2006 아마존 LODGE에서 본 해돋이 더보기
2006 칠레 상공에서 본 안데스 동영상 2006 칠레 상공에서 본 안데스 더보기
2006 이과수 마꾸꼬 사파리 동영상 2006 이과수 마꾸꼬 사파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꾸꼬 사파리... 배를 타고 이과수폭포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다. 비도 오고 물살의 흐름이 세서 많이 흔들렸다. 더보기
2006 이과수강... 보트 타고~ 동영상 2006 이과수강... 보트 타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2006 브라질편 이과수폭포 동영상 3 2006 브라질편 이과수폭포 3 전망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세워서 찍었더니~ 헉~ 더보기
2006 브라질편 이과수폭포 동영상 2 2006 브라질편 이과수폭포 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2006 브라질편 이과수폭포 동영상 1 2006 브라질편 이과수폭포 1 더보기
2006 아르헨티나편 이과수 동영상 3 2006 아르헨티나편 이과수 3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2006 아르헨티나편 이과수폭포 동영상 2 2006 아르헨티나편 이과수폭포 2 더보기
2006 아르헨티나편 이과수폭포 동영상 1 2006 아르헨티나편 이과수폭포 1 더보기
2006 멕시코 아즈텍문명 테오티와칸 동영상 2006 멕시코 아즈텍문명 테오티와칸 - 해의 피라미드와 달의 피라미드 더보기
2006.08.13 중남미여행 19 (태평양 건너 집으로) 2006.08.13 중남미여행 19 8.13 (태평양 건너 ~ 인천 ~ 집으로) - 16:30 인천 공항 도착 페루 출발서부터 20시간이 넘는 비행 끝에 인천에 도착. 시차 때문에 갈 때는 하루를 벌어서 기분이 좋았으나 돌아올 땐 하루를 까먹어서 아쉬웠다. 사람의 마음은 참 간사하다. 짐 찾아 해바라기에서 제공해 준 버스에 몸을 싣고 각자의 집으로! 더보기
2006.08.12 중남미여행 18 (LA~태평양을 건너다) 2006.08.12 중남미여행 18 8.12 (미국 LA ~ 태평양 건너) - 07:40 미국 LA 도착 LA 공항에서 짐을 다시 부치고 세 시간 여 자유 시간. 재승이 주려고 버버리 티셔츠 하나 샀다. - 12:30 LA 출발 리마에서 인천 도착까지 20여 시간 걸린 비행. 기내식을 5번이나 먹었다. 시차 때문... 갑자기 배가 두리둥실~ 더보기
2006.08.11 중남미여행 17 (빠라까스~나스까~리마) 2006.08.11 중남미여행 17 8.11 (빠라까스 물개섬 ~ 나스까라인 ~ 리마) - 04:30 기상. 아침(빵, 딸기와 오렌지 잼, 과일주스, 파인애플, 파파야) 자는 둥 마는 둥~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하고~ 이번 여행 중 가장 멋진 경관을 가진 호텔이었는데, 두 시간밖에 못 잤다. 며칠 묵으면서 푹 쉬고 싶었던 빠라까스 호텔이여! - 물개섬(바예스타스, 바제스타스. 발음에 의한 차이란다) 새들의 천국. 천연기념물. 둥근 활처럼 생겼다. 우짖는 물개들, 앙증맞은 남극펭귄, 부리 긴 펠리칸, 갈매기떼 등 과노(구아노, 새 배설물). 미니 갈라파고스라고 불림. - 빠라까스에서 나스까 가는 도중(빠라까스~나스까 200km) 사막화된 땅들, 풀도 없는 안데스 산맥과 만년설에서 흘러내리는 물.. 더보기
2006.08.10 중남미여행 16 (푸노 티티카카호~빠라까스) 2006.08.10 중남미여행 16 (푸노 티티카카호~빠라까스) 8.10 푸노 티티카카호~빠라까스(파라카스) - 아침 07:00(요구르트, 사과, 바나나, 빵 등) 단체로 산소를 마시다(모두는 아님. 나는 특히 심해서 아침도 제대로 못 먹었다. 산소호흡기 사용) 남미여행 중 두 번째로 산소통에 의존한 곳이 푸노. 처음은 우루밤바에서... 꾸스꼬... 겐코 유적, 뿌까뿌까라, 땀보마차이(여기까지 가는 데도 혼났다) 등을 보고 우루밤바 계곡을 거쳐 우루밤바에 도착했을 때 더 이상 숨을 쉴 수가 없어 호텔에 도착해서 결국 산소마스크를 쓰고야 말았다. 두 번째가 이곳 푸노. 장장 8시간의 이동으로 지친 데다가 3,000m가 넘는 고원지대여서 숨을 쉬기도 어려웠고 두통에 구토 증세까지 겹쳐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더보기
2006.08.09 중남미여행 15 (꾸스꼬~푸노) 2006.08.09 중남미여행 158.9 (꾸스꼬 ~ 푸노)- 아침 07:30(빵, 요플레, 우유, 바나나 등의 과일, 오믈렛, 감자류)- 09:00 꾸스꼬 출발(꾸스꼬~푸노 430km)- 꼬리 깐차(황금 신전이란 뜻. 지금은 산토도밍고 성당)  꾸스꼬 시내에 위치. 삭사이와만의 불을 붙이는 시발지.  정원에 황금 야마, 리마 등의 상이 있었단다.  잉카 공법(통돌 이용 각도를 꺾어서 다듬어 연결) 건물 남아 있음.  * 태양의 신전(한 모퉁이만 남아 있음)  * 별의 신전(양쪽으로 뚫린 구멍 중 한 쪽으로부터 빛이 들어오면    다른 쪽에 박힌 보석의 빛이 신전에 별처럼 반짝이게 설계됨)  * 천둥과 구름의 신전  * 무지개 신전(바닥의 작은 네모돌에 올라서서 보면 사다리꼴 모양 세 개의     구멍이.. 더보기
2006.08.08 중남미여행 14 (우루밤바 ~ 마추픽추 ~ 꾸스꼬) 2006.08.08 중남미여행 148.8 (우루밤바 ~ 마추픽추 ~ 꾸스꼬)   - 아침(흰죽, 오렌지, 꼬까차)- 06:00 호텔 출발 기차(꾸스꼬~마추픽추 운행)역으로  1905년 영국이 철로 건설(처음엔 영:페루=50:50 지분).  현재 칠레에 50% 지분을 넘긴 상태(페루는 없네요. 애석하여라)- 오얀따이땀보역 도착(아스팔트는 끝나고 기차나 트래킹 중 선택)  옥수수모습(하늘에서 보면) 마을. 전 주택의 민박화.  잉카의 모습을 아직까지 유지한 곳.- 기차를 타고 마추픽추로!(아구아 칼리엔테까지~)- 마추픽추 산 아래 마을에서 버스로 지그재그로 뚫린 산을 오름- 마추픽추(해발 2400m. 잃어버린 공중도시)  280채의 주거지. 1,200~1,300명이 충분히 살 수 있는 공간.  산길의 수로(.. 더보기
2006.08.07 중남미여행 13 (푸에르토 말도나도 ~ 꾸스꼬 ~ 우루밤바) 2006.08.07 중남미여행 138.7 (푸에르토 말도나도 ~ 꾸스꼬 ~ 우루밤바)- 아침(LODGE식사 - 컵라면도 같이)  다시 배를 타고 강을 거슬러 오르다. 가끔 사금 캐는 사람들 모습.- 12:55 푸에르토 말도나도 출발- 13:45 꾸스꼬 도착  꾸스꼬는 배꼽, 중심이란 뜻. 해발 3,450m에 위치.  1532년 스페인에 의해 정복되기 전까지 잉카제국의 수도- 점심(광장 한 켠 2층 ESTANCIA IMPERIAL : 밀빵, 옥수수스프, 밥,  고기야채복음, 꼬까차)- 삭사이와만 유적(12각 돌, 금뱀조각 스페인 정복자가 파 감) 페루의 꾸스꼬 동쪽을 지키는 요새로 거석을 3층으로 쌓아올려서 만들었는데, 하루 3만 명의 인원이 약 80년 걸려 완성했단다.  지금 남아있는 부분은 삭사이와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