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일찍 숙소 체크인 후 잠시 휴식.
유달유원지 주변을 어슬렁거리다가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한다.
아름다운 풍경에 취하여 걷다 보니 저녁 시간이 좀 늦어져서
생각했던 식당 찾아가기는 포기하고
비치갤러리에서 아예 식사 겸 맥주 한 잔 즐기기로 수정.
야경까지 본 후 숙소로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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