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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국내/부산 대구 경상

[울산 여행] 태화루에서 징생포까지

[울산 여행] 태화루에서 장생포까지


< 2017년 6월 3일 > 울산 몇 곳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과 태화루 - 장생포 고래박물관 - 울산대교 전망대

< 2017년 6월 4~5일 > 부산 일대

< 2017년 6월 6일 > 김해 봉하마을


태화교에서 바라본 태화루


태화교를 건너며...


태화교를 건너며 바라본 태화루




태화교 아래 주차장은 정비 중~

다리 아래에 주차되어 있는 차를 타고서

늦은 점심을 먹으러 이동하게 된다.


토속적인 것을 좋아하는 우리 입맛을 찾아서...






순두부찌개로 늦은 점심을 먹고...


식사 후 태화강변을 따라서 다시 태화루 주변으로 가 보았다.


마두희 축제 큰줄다리기가 곧 시작될 모양이었다.

우리는 시계탑거리 가까이에 있는 곳으로 차를 대러 가기로 하고...


강변의 축제장을 보며...


태화강변의 마두희 축제장을 보며...


시계탑쪽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주변 교통이 통제된 곳이 있어

미처 근처에 주차를 하지 못하고 통과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게 되는 큰줄다리기 구경은 포기하고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로 이동하게 된다.


거리의 고래 조형물들~


이어 장생포항이 눈에 들어오고...


여기도 고래 조형물이...


장생포항


예전에는 장생포를 중심으로 고래잡이가 성행했었다지...


2017.6.3(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