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5 중남미여행 11
8.5 (브라질 상파울로)
- 05:00 기상 후 조식(빵, 에그, 밀크, 수박 외)
- 07:25 리오 출발
- 10:00 상파울로 도착 (가이드 : 루이스 최)
08:15 도착 예정, 안개로 공항문 닫혀 주변 비행하다 늦게 도착.
상 파울로는 사도 바울이란 뜻.
상파울로 1946년부터 전차 운행
상파울로 GNP 8500$, 브라질 전체 3500$(빈부차가 크다)
- 부탄탄 독사연구소(실외에 몇 마리, 실내에는 좀 많은 뱀들 전시)
학생들의 관람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나~
- 점심(귀거래식당-김치찌개, 불고기, 계란말이, 김치, 시금치, 취나물, 무채,
상추, 감자조림)
- 이삐랑가 박물관(대통령궁)
동 페드로 2세가 아버지를 위해 1885년부터 1890년에 걸쳐 지은 궁전이다.
내부에는 동 페드로 1세와 독립을 위해 애쓴 장군 동상, 후궁 초상화와
쓰던 물건, 가구, 자동차, 소방차, 각종 무기류, 귀족층이 쓰던 의자와
침대 등 전시. 건물 앞쪽 아래로 넓은 정원. 하드 하나씩!
- 독립기념탑(동 페드로 1세와 레오폴디나 왕비 묘)
2002년까지 공개했으나 수해로 보수 공사 중.
24시간 성화가 타고 있음. 국기
- 일본인 타운(자유의 광장. 옛날 흑인 노예 처형하던 곳)
일본인 브라질 이민은 1902년부터(한국보다 60년 빠름).
삥야(흰색. 큰 씨. 달고 맛있는 과일) 시식함.
- 쩨에떼 강변도로(세계 5위의 러시아워 지역이라나)를 지남
- 19:30 상파울로 출발
- 저녁 기내식(파스타 or 치킨, 샐러드, 빵 2가지, 주스 등 음료)
- 22:35 페루 리마 도착(가이드 : 마르코 추영수 - 등산복 +청바지)
리마에 대한 첫 느낌은 회색 도시(지저분, 낙후된 모습)에 가까웠다.
마무리 덜 된 지붕, 흐린 날씨 등으로 더 칙칙한 느낌.
- 숙소 (CARRERA LAS AMERICAS HOTEL)
<다음 파이 슬라이드 옛 사진, 캡처한 것으로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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