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3 중남미여행 9
8.3 (브라질 이과수폭포)
- 아침 부페
- 브라질편 이과수폭포 관광(버스+도보 1.2km, 40m 전망대)
이과수폭포의 80% 이상이 아르헨티나 소유이지만
경치는 브라질쪽에서 보는 게 더 아름답단다.
자연의 웅장함과 신비가 느껴지는 폭포였다. 평균 낙차 70m.
- 마꾸꼬 사파리(정글 입구에서 8인승 짚차 + 20~30인승 정도의
끌차 +보트 타고 이과수폭포 근처까지, 삼국 접경 지역 강까지)
- 점심(고기가 종류별로 무지 많음, 채소류, 부산 정샘 와인턱)
- 토산품점(이과수커피, 이과수폭포 그림 등)
- 16:50 이과수공항(브라질) 출발
- 18:45 브라질 리오 도착(가이드 : 김영규 - 날렵, 까만 스웨터)
브라질은 남미에서 제일 큰 나라. 축구와 삼바의 나라.
남미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갈의 식민지.
한반도의 약 40배(남한의 85배) 면적.
인구 약 1억 8천만. 백인계 54%, 혼혈 34%, 흑인계 10%, 기타
리오는 1502년 1월 1일 포르투갈의 항해자가 발견,
만을 강의 어귀로 잘못 알고
‘리우 데 자네이루(1월의 강)’라고 명명하였단다.
리오(강) 데 자네이로(1월).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으뜸이라고).
리오는 인구 약 700만의 대도시로 삼바축제로 유명.
산과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로 특히 야경이 멋짐.
- 저녁(꼬치 고기류 5가지, 야채, 김밥류, 생선초밥, 커피, 아이스크림)
꼬빠까빠나 해변 근처
- 숙소 (RIO PRESIDENT HOTEL- 구도시 centro 지역)
<다음 파이 슬라이드 옛 사진, 캡처한 것으로 보충>
2006.08.03 중남미여행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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