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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 가면 묵호등대에 들르곤 한다.
올 5월 말에도 들러보았다.
특히 등대 카페에서 차 한 잔 마시며
바다를 바라보는 풍경이 넘 좋아서 들르게 된다.
논골담길은 이번에는 생략~
등대 카페에서 잠시 머문 후 바람의 언덕 전망대로 향한다.
언제 가 보아도 정겨움이 묻어나는 논골담길~~~
골목마다 걸음해보는 것도 즐거운 일일 게다.
등대전망대 주차장 아래 담벽의 조형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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