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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국내/서울 인천 경기

2007.06.16 분당 산우물모임

2007.06.16 분당 산정모임

 

율동공원 '좋구먼'에서

고 2때 처음 만났던 써클동인들이 다시 한 자리에...

(김현, 최경, 조대, 김중, 김은, 김영, 이경 7명)

흘러간 청춘...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젊은 시절...

눈가의 주름이 세월의 흔적을 가늠케 한다.

18세 소녀를 이제 어디서 찾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