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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세계/중남미

2006.07.27 중남미여행 2 (멕시코 칸쿤)

2006.07.27 중남미여행 2

 


7.27 (멕시코 칸쿤)

 

- 아침 호텔식(밥, 해장국, 김치, 깍두기)

- 09:30 LA 출발

- 점심 기내식(오믈렛 or 치킨, 빵, 과자, 주스 외 음료)

- 16:10 멕시코 칸쿤 도착(가이드 : 남기성) 

  남기성씨는 아주 유능한 가이드였다. 그는 나름대로

한국인의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분이란 걸 느꼈다.

  카리브해변 감상(28km에 걸쳐 110여 개의 호텔이 늘어서 있다고).

  칸쿤은 뱀 둥지란 뜻.

  칸쿤은 안전. 아름답고 물가 비싼 도시.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휴양지로 이용하는 도시.

  마돈나 별장도 있다.

  2005년 허리케인으로 망가진 해안과 호텔들 복구 중이었는데,

  그래도 바다 빛깔이 너무 아름다웠다.

  호텔 모양이 모두 특이하게 다르다.

- 저녁(홍콩식당-쇠고기, 돼지고기볶음, 짜장라면볶음, 숙주고기볶음)

- 마켓 이용과 특산품 가게 들름

- 숙소 (SOBERANIS HOTEL)

 

 

<다음 파이 슬라이드 옛 사진 보충>

예전 파이 슬라이드 사진 캡처한 것.
칸쿤
'태권도' 글씨를 보니 감개무량
홍콩식당에서 저녁 식사
홍콩식당에서 저녁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