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참 우울했던 한 해~~
또 한 해를 보내게 된다.
요즘은 외출도 마음 편치만은 않으니
지나간 추억을 들춰 보는 재미에 산다.
아래 사진들은 올해 짬짬이 돌아본 곳들...
전반기에는 강릉 딸아이집 드나드느라
동해안 이곳저곳을 꽤 많이 돌아보았었네...
2021년 1월
2021년 2월
2021년 3월
2021년 4월
2021년 5월
2021년 6월
올해 전반기에는 딸이 있는 강릉 드나드느라
짬짬이 동해안 이곳저곳을 참 많이 돌아보았었네.
자유인으로서의 올해를 두고두고 기억하려고 주욱 모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