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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국내/강원

[강릉] 정동진 시간박물관 4 - 전시물들을 어떻게 다 모았을까~

 

[강릉] 정동진 시간박물관 4

- 전시물들을 어떻게 다 모았을까~

 

 

 <강릉 여행>

염전해변과 메이플 비치 골프 & 리조트 - 안인해변과 안인항 

- 등명해변 - 정동진해변, 정동진역 -  정동진 시간박물관

- 헌화로를 따라서(정동진~심곡항~금진항 길 드라이브)

8. 함께 한 시간, 함께 할 시간

 

 

 

 

 

 

 

고든 브라듯(동작 조형물 작가)의 '그랜드 파더 세븐맨 클락'

 

 

 

 

 

 

 

 

 

포토존

 

 

 

 

 

 

 

제프 펑크하우저(목공예가)의 '메가 볼 클락'

 

 

 

 

소원지 작성 코너

 

 

 

 

 

 

출구...

'잊지 말라! 오늘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 단테 -

 

 

 

전시장을 나와 전망대 가는 길에 바라본 주변 풍경.

마침 지나가는 기차...

 

 

 

 

 

 

시간박물관 전망대...

 

 

 

 

 

 

 

 

 

소망의 종

 

 

 

 

 

 

 

 

 

 

 

 

내려가는 길에도 마침 지나가는 기차를 만났다...

 

 

 

어둠이 내린 해변에서 바라본 풍경...

 

 

 

 

 

 

청동 해시계

 

 

 

모래시계공원의 밀레니엄 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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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

그 자료들을 어떻게 다 모았을까~~~

 

 

 

문 닫을 시간~

시간박물관에도 불이 들어왔다.

입장료가 6,000원이었는데,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박물관이었다.

 

 

2015.12.12(토)

 

[정동진시간박물관]

전화번호 : 033-645-4540

주소 :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5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