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시계, 그리고 시간의 재발견 - 정동진 시간박물관 2(다양한 시계들)
<강릉 여행>
염전해변과 메이플 비치 골프 & 리조트 - 안인해변과 안인항
- 등명해변 - 정동진해변, 정동진역 - 정동진 시간박물관
- 헌화로를 따라서(정동진~심곡항~금진항 길 드라이브)
5. 시간과 예술
흰색 대리석에 금장 장식
5량에는 거의 대부분 프랑스 시계들이 전시되고 있다.
주로 1700~1800년대 제품들...
이곳에서 가장 무거운 시계.
무게가 자그마치 70kg이란다.
예술미가 돋보이는 시계
19세기 말 유럽에서 유행하던 시계로
아름다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프시케와 에로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대리석 시계...
화려한 칠보 문양의 시계
3-pieces 형태
연옥 받침
5, 6칸 사이에 걸린 사진
6. 시간과 추억
6량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시계들이 전시되고 있다.
검은 대리석과 금장 사용한 시계
단풍나무에 무늬를 그려 넣은 시계
다섯줄 악기 모양을 형상화한 시계
9줄 파이프형 시계
중국 청나라 시기에 만들어진 천문시계
이곳을 지나면 타이타닉 호에서 멈추어버린 회중시계 코너가 있다.
2015.12.1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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