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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국내/부산 대구 경상

[경남 통영] 118년만에 복원되었다는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3 - 12공방, 백화당, 잉번청

[경남 통영] 118년만에 복원되었다는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3

- 12공방, 백화당, 잉번청

 

 

12공방 

 

 

패부방

자개를 붙여 나전제품을 만드는 공방.

 

 

중요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

 

 

상자방

버들가지나 대오리를 엮어 상자류를 만들던 곳.

 

중요무형문화재 제114호 염장

 

 

 

 

 

 

 

화원방

지도 및 의장용 장식화를 그리던 곳.

 

 

총방

말총을 엮어 망건 , 탕건 , 유건 등을 만들던 곳.

 

 

 

 

 

신발을 만들던 곳인 화자방

 

 

 

 

 

화살을 넣는 활집인 동개를 만들던 곳인 동개방

 

 

 

12공방을 관장하던 공내헌

 

 

전라좌수영의 거북선 모형

 

 

 

 

 

 


 

부채를 만들던 곳인 선자방

임금이 하사하는 단오절선(端午節扇)을 주로 생산했던 공방.

 

 

12공방 일부 모습

 

 

 

 

야장방은 지금의 대장간에 해당되며

쇠를 녹여 각종 철물 및 병기를 주조.


야장방

 

 

 

 

 

 

소목방

소목방은 각종 나무로 장롱 등의 가구와 문방구를 만들던 곳.

 

 

은방 석방.

은방은 금·은 제품을 만들던 곳이니 지금의 금은방과 같은 곳.
석방은 황동·백동 등으로 각종 장석을 만들던 곳.

 

중요무형문화재 제64호 두석장

두석장은 놋쇠로 장식을 만들던 장인을 말한다.

 

통영 두석.

놋쇠로 장식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백화당

 

 

백화당

 

 

접견실인 백화당

 

 

백화당

 

 

 

 

 

 

공록당

 

 

세병관

 

 

 

잉번청

 

 

세병관과 잉번청

 

 

 

 

 

 

통제영 공방 건물과 물건을 지키던 사람의 집무실인 잉번청

 

 

잉번청

 

 

 

 

세병관

 

2014.03.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