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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국내/부산 대구 경상

[경남 창원] 성인이 머무는 절이라는 뜻을 지닌 불모산 성주사(佛母山 聖住寺) 4 - 기타 건물 외

[경남 창원] 성인이 머무는 절이라는 뜻을 지닌 불모산 성주사(佛母山 聖住寺) 4

                 - 기타 건물 외

 

마하루

 

안심료. 일반인은 출입금지 구역이다.

 

안심료

 

마하루. 대웅전 앞쪽에서 본 모습

 

설법당. 삼성각 앞에서 본 모습이다. 왼쪽 건물은 대웅전.

 

설법당과 종무실 건물 사이에 문을 달아서 안쪽을 창고처럼 쓰고 있다.

들여다보니 연등이 잔뜩 보인다.

 

지난해 썼던 연등을 철거하고 새 연등 만들 준비 중..

물을 잔뜩 뿌려서 꽃종이를 떼낼 모양이다.

 

종무실과 공양간

 

공양간 끝 담장 안으로 설거지를 할 수 있게 수도가 설치되어 있다.

계단 위로 장독대가 있고...

 

절 입구 종각 오른쪽 아래에 배치된 건물.

아래 1층은 찻집이고 위 2층은 서점인데, 비어 있었다.

 

매화 향기가 나는 듯...

 

계곡물이 봄마중 나온 듯 졸졸졸졸...

 

서점 옆 건물로 수련원이라고 씌어 있다.

 

줄을 매어 놓았는데, 사람들이 들어가 앉았다.

 

수련원 옆으로 계곡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놓여 있고 더 안쪽은 출입금지 구역이었다.

 

절 입구 약수터 안쪽의 연못

 

 

 

다시 입구쪽.

 

주차장에 차를 대고 올라가는 길 입구

 

2013.03.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