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아가나 맛집] 투몬베이 랍스터 & 그릴
둘째날 저녁엔 랍스터와 대게, 스테이크 등의 요리를 먹으러 갔다.
어둑해진 시각에 도착한 투몬베이 랍스터 & 그릴...
적당히 북적이는 공간~ 잠시 기다리니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식당 내부엔 바도 있고 가든 라이브 공간도 있다.
주차장쪽
옆문으로 들어가서 계단을 통해 2층으로,,,
2층 입구 왼쪽벽에 붙은 사진들.
많은 이들이 다녀갔다는...
안내받은 창가쪽 자리에서 잠시 기다리며...
음식 사진 찍는 것에 익숙치 않아서 매번 한참을 먹다가 찍게 된다.
옆 자리 친구 것 빌려서... ㅎㅎㅎ...
다시 가져온 샐러드 한 컷...
괌은 미국령이라 식사 후 팁을 놓아야 된다.
1인 2달러 생각해서 합 12달러~ 우리 기준으로는 왠지 속는 기분... 아까운 마음... ^^
미국에서 오래 살다 온 친구는 당연한 것이라며 하나도 아까워하지 않더라니~ ㅋㅋㅋ...
남의 얼굴을 마음대로 찍을 수 없어서 건너다 보이는 곳만 한 컷...
내부 사진은 귀찮아서 안 찍고...
밖으로 나와서 건물 한 컷...
2013.01.15(화)
'방랑, 그 흔적들-세계 > 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괌 아가나] 호텔에서 먹은 우리들만의 특식, 컵라면과 과일 (0) | 2013.02.21 |
---|---|
[괌] 20m 바닷속 풍경을 보는 잠수함 투어 (0) | 2013.02.20 |
[괌 아가나] 샌드 캐슬에서 대단한 매직쇼를 보다 (0) | 2013.02.19 |
[괌 아가나] DFS 갤러리아와 주변 거리 풍경 (0) | 2013.02.19 |
[괌 아가나] 쉐라톤호텔 2 (0) | 2013.02.13 |
[괌 아가나] 쉐라톤호텔 1 (0) | 2013.02.12 |
[괌 아가나 맛집] 데판야끼로 이름난 '사무라이' (0) | 2013.02.06 |
[괌] 원주민 연인의 슬픈 사랑의 전설을 간직한 사랑의 절벽 (0) | 2013.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