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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국내/대전 충청

당진 면천 건곤일초정

당진 면천 건곤일초정

 

면천10경 중 하나로 연암 박지원이 머문 초가정자라고 한다.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있을 때 버려졌던 연못을 정비한 뒤 연못 한가운데에 돌을 쌓아 인공섬을 만들고 그 위에 지은 30여㎡ 규모의 6각 정자로, 인근 향교의 유생들이 찾아와 시를 읊고 학문을 익히는 등 은자의 정취가 있었던 곳이었으나 일제시대에 없어졌다.

충남 당진군은 2006년 6월 16일 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1737-1805)이 조선 정조 24년(1800년)에 세웠던 '건곤일초정'(乾坤一草亭.면천면 성상리)을 복원했다. 연못에 인공섬과 정자를 복원하고 돌다리로 만들었다.  

지금 다시 주변과 함께 정비 중이다.

 

 

2011.04.02(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