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랑, 그 흔적들-국내/대전 충청

당진 면천 군자정

당진 면천 군자정

 

당진군 향토유적 제1호인 군자정은

고려 공민왕 때 지군사(현재의 군수) 곽충룡이 군객사 동쪽에 정자를 짓고 둘레에 연못을 만들어 연꽃을 심었는데,

진흙이 나왔으나 물들지 아니하고 군자와 같아서 군자정이라 이름붙였다고 한다.

1994년 복원하였다고 한다.

 

 

벚꽃이 필 때면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질 것이리라.

그러나 아직은 이른 봄, 황량함만이 주위에 감돈다.

 

 

산수유가 보이길래 살짝 넣어서 한 컷 찍었다.

 

옛 선정비들을 군자정 앞에 모아 두었다.

 

면천 은행나무가 올려다 보인다.

 

 

 

 

군자정 입구의 3월 10일 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비

 

2011.04.02(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