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테라코타호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 [베트남 나트랑(냐짱)+달랏] 제3일: 죽림선원/다딴라폭포/항응아빌라(크레이지하우스)/달랏역 달랏 여행 호텔 조식~ 모처럼 빵도 하나 가져와봅니다. 고소하긴 하네요. 식사 후 봄의 도시 '달랏' 으로 이동합니다. 약 3시간 30분 소요된다고 하네요. 깜라인 만에서 깊숙하게 들어온 곳~ 포구에 식당들이 보이는 곳을 지나갑니다. 부지런한 사람들의 모습도 만나고 하노이 방향으로 가는 화물열차도 만납니다. 산 중턱을 감싼 구름이 인상적이네요. 구름산을 한참이나 보여줍니다. 밖을 응시하며 가는 일이 참 즐겁네요. 우리의 탁가이드님은 베트남의 역사와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 다양한 주제로 좌중을 휘어잡습니다. 열정적인 강의에 모두 열심히 듣네요.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수시로 밖을 응시하기도 하며 갑니다. 1시간 30분 정도 이동 후 들른 첫 번째 휴게소 이동 중 첫 번째 휴게소 휴게소 안으로 들어가니 냇물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