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미술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트 3국+러시아] 42. 에르미타주 박물관 4 - 렘브란트, 루벤스, 반다이크 홀 외 파빌리온 홀 밖으로 네바강을 바라보고 건물들이 이어져 있는 모습도 보고 의회 계단을 한 바퀴 돌아보기도 하면서 렘브란트 홀로 이동하게 된다.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1606-1669) 빛의 화가, 빛과 어둠의 마술사로 불리는 17세기 네덜란드의 화가. 서양 미술사에 있어 17세기 최고의 화가. 대표작으로 '야경(야간 순찰)', '자화상' , '돌아온 탕자' 등.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렘브란트의 22세 때 자화상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이란다. 254번 홀에서 렘브란트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고, 약 20여 점의 렘브란트 작품 전시 중. 렘브란트 학파의 작품들, 17세기 네덜란드 미술 홀, 17세기 플랑드르 회화 홀도 차례로 만나게 된다. 루벤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