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에는 모든 걸 생략하고 있는 중이라
전에 못 올린 사진들만 내내 올리네...
2년 전 연말 여행 중 묵었던 더 화이트 호텔~
코로나가 없던 지난 시절을 그리워하며...
2021년을 보내며 소망한다.
올해는 친척, 친구, 지인들을 못 만나서 정말 아쉬운 나날이었는데,
새해에는 더 밝은 세상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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