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타임 스퀘어에 위치한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미국 뉴욕] 타임 스퀘어에 위치한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마지막 날 숙소는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이었다.

뉴욕의 심장인 맨해튼.... 

그 중에서도 타임 스퀘어에 위치한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 묵었기에

걸어서 혹은 숙소에서도 타임 스퀘어의 밤풍경을 볼 수 있었다.

 

 

뉴욕 맨해튼에서 묵었던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 카페에서...

 

 

 

 

 

 

 

 

 

둥글게 조성된 엘리베이터 타워.

이곳 저곳에서 엘리베이터가 올라가고 내려오고...

 

 

 

엘리베이터 타워...

가운데 타워를 중심으로 바깥원을 그리며 건축된 엘리베이터 타워에서는

스무 대 정도나 되는 엘리베이터가 오르내리고 있다.

원하는 층을 누르고 알맞은 엘리베이터를 찾아가서 올라가는 형태이다.

 

 

 

숙소 내부를 다 찍지는 않았고

대표 사진 하나만...

 

 

 

한밤에 호텔 방에서 바라본 타임 스퀘어 지역

 

 

 

아침에 호텔 방에서 바라본 타임 스퀘어 지역

 

 

 

다음 날 아침에도 카페를 바라보며...

 

 

 

대롱대롱 매달린 듯한 엘리베이터는 또 봐도 신기하다.

처음 보는 엘리베이터도 아닌데, 촌스럽게 두리번두리번......

 

 

 

 

 

 

아침 식사를 하러 뷔페식당에 들렀다.

사람들을 한 줄로 세워 놓고는 한 팀씩 알맞은 테이블로 데리고 간다.

꼭 어린아이들 대하듯이......

뷔페 식당에서...

 

 

 

그리 큰소리로 떠드는 사람들은 없고

조용조용 식사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

 

 

 

 

 

 

소금통과 후추통에 난 구멍이 S자와 P자.

재미있고 깜찍한 굿 아이디어다.

 

 

 

 

 

 

 

 

 

깔끔함이 돋보였던...

 

 

 

아이들도 절대 뛰지 않고 조용한 발걸음을 보였던...

 

 

 

바깥으로 LG광고판이 보여서 참 반가웠다.

 

 

 

타임 스퀘어에 위치한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2014.08.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