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블로그를 비웠습니다.
열흘간 미국과 캐나다 동부 지역 일부를 여행하고
5일 저녁에야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여행한 곳들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워싱턴D.C와 뉴욕 맨하탄,
대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 퀘벡까지......
인간이 만든 위대한 구조물들과 자연이 빚어 놓은 신비로운 풍경들은
모두 기억에 남을만한 것들이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바람의 동굴 투어 중 풍경...
"나이야, 가라"를 힘껏 외쳤던 시간...
앞으로 시간 되는대로 하나씩 보물 보따리를 풀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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