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가다
피렌체를 떠나 베네치아로 가는 길입니다.
옥수수밭이 많이 보입니다.
이정표가 보이네요.
베네치아... 반가움이 확 밀려옵니다.
독도식당. 이국땅에서 만난 한국식당, 한국의 맛이 그냥 좋았습니다.
베네치아에 들어가려면 꼭 들러야 하는 곳입니다.
주차와 입장할 수 있는 표를 구매하는 곳이죠.
수로의 모습
노을이 비친 모습을 보며 두고 온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숙소 근처에서 본 모습
2011.07.30(토)
이제 곧 베네치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다를 가로질러 베네치아로 들어가는 중입니다.
기찻길도 열려 있습니다.
물의 도시 베네치아가 아주 가까이 보입니다.
수상버스 부두에 닿았습니다.
가면들을 파는 가게가 보였습니다.
부두에 서서 우리가 들어온 길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2011.07.31(일)
'방랑, 그 흔적들-세계 > 서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4(곤돌라를 타고) (0) | 2011.10.06 |
---|---|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3(산 마르코 성당과 광장 주변) (0) | 2011.10.03 |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2(두칼레 궁전 주변) (0) | 2011.10.03 |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1 (0) | 2011.10.03 |
이탈리아 피렌체 아르노강과 베키오 다리 (0) | 2011.09.29 |
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을 지나며 위대한 사람들을 만나다 (0) | 2011.09.28 |
이탈리아 피렌체 베키오 궁과 시뇨리아 광장 (0) | 2011.09.28 |
이탈리아 피렌체 단테 생가 (0) | 2011.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