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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국내/부산 대구 경상

2010.06.19(토) 봉화 청량산 청량사

 

2010.06.19(토) 봉화 청량산 청량사

 

 

낙동강... 다리를 건너...

 

 

일주문 입구 공사중...

 

 

가파른 길을 한참이나 오르면 이렇게 예쁜 길이...

 

 

목마른 길손의 휴식처, 약수... 

 

 

일소당이 올려다 보이고...

 

 

차 한 잔 즐길 수 있는 곳...

 

 

안심당을 오르면 종루도 저리 가파르게 걸려 있고...

 

 

종루에 걸린 청량사 현판이 보인다.

 

 

수행공간... 뒤에 산신각...

 

 

산세가 무척이나 아름다운... 그 아래 보호수 한 그루... 

 

 

 

청량사는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지은 절이라 전한다. 

대웅전에 해당되는 유리보전...

음력 8일 법회일이라 천막을 쳐 놓았다. 법당이 좁은 이유에서란다.

 

 

 

7층 석탑. 멀리 산성이 보인다.

 

 

산신각에서 내려다 본 풍경

 

 

 

 

일소당쪽으로 내려와서 한 컷...

 

 

입구의 안내도를 내려다보며... 지붕만 보이는 건물이 안심당.

 

 

가지런히 놓여진 장독...

 

 

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