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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국내/서울 인천 경기

[경기 화성] 동탄 노작 홍사용 문학관, 반석산 근린공원 (사진만)

동탄 홍사용문학관 (2021.4.11. 일)

화성 동탄 홍사용문학관과 반석산 나들이~

이날 문학관 뒤편으로 가는 길이 막혀 있어서 

묘역에는 가지 않고 반석산 팔각정쪽으로 한 바퀴 돌아왔네... 

사진만 주우욱~~~

(2021.4.11. 일)

 

노작 홍사용 문학관

홍사용은 일제강점기의 시인으로 문예지 <백조>를 창간했다.

토월회와 신극운동에 힘썼다.

대표작으로 '나는 왕이로소이다', '그것은 모두 꿈이었지마는', '봄은 가더이다', '해 저문 나라에서' 등.

 

문학관을 들어서서 바로 오른쪽의 작은도서관 노작
홍사용문학관을 다녀간 문인들 친필 공개하고 있다는 설영이...
1층 작은 도서관
문인들의 친필 공개~

2층 카페 가는 길~
2층으로 오르며...

2층 북카페
2층 북카페

 

밖으로 나가는 길이 막혀 있었다.

 

반석산 근린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