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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국내/서울 인천 경기

안성 바우덕이 사당과 묘

 

바우덕이(김암덕)와 남사당

 

남사당 최고인 꼭두쇠 바우덕이(성은 김(金)이고, 이름은 암덕(岩德)이어서 岩을 바위로 풀어 바우덕이라고 불렸다고 한다)는 남사당패의 역사상 유일무이한 여자 꼭두쇠. 안성 서운면 청룡리 불당골에서 염불, 소고춤, 풍물, 줄타기 등 온갖 남사당 기예를 익혔으며, 뛰어난 기량으로 세상에 나가 판놀음을 걸판지게 펼쳐 그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었을 정도였다고 한다.
타고난 천부적 재능과 미색을 겸비한 총기로 남사당패의 꼭두쇠로 추앙받았고 꼭두쇠로 활동하며 놀라운 재능을 발휘하여 남사당패의 전성기를 이루어냈다. 남사당패는 맨위에 꼭두쇠가 있고 그 밑에 곰뱅이쇠, 뜬쇠, 가열, 삐리, 저승패, 등짐꾼 등으로 구성되어 풍물, 버나, 살판, 어름, 덧뵈기, 덜미 등의 놀이를 행하였다. (안성문화관광 자료)


 

안성 바우덕이 사당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리 39-1

청룡사 부도군 앞을 지나 한참을 오르면 만날 수 있다.

 

 

 

 

 

 

 

 

 

안성 바우덕이 묘

안성시 향토유적 제38호

안성시 서운면 청룡리 산1-1

 

 

 

 

 

2011.07.09(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