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랑, 그 흔적들-세계/서유럽

프랑스 파리의 거리 모습들(20110724)-서유럽 셋째날

프랑스 파리의 거리 모습들

 

아침에 숙소 로비에서 한글로 된 컴퓨터 화면을 보니 반가워서...

 

비록 자판은 한글이 아니지만...

 

 

루브르 가는 길에 본 거리의 모습입니다.

 

 

전철역이 보입니다.

 

 

 

파리의 거리에는 도로 한 귀퉁이에 주차공간을 만들어 놓은 곳이 많이 보입니다.

이 거리에는 오토바이 주차한 것도 보이고 승용차 주차한 것도 보이네요.

 

 

중세풍의 건물들이 우뚝우뚝 솟아 있습니다. 

 

 

 

익히 알고 있는 개선문은 아니지만 이런 문도 보이구요... 

 

 

 

 

 

건물을 보니 부촌인가 봅니다.

 

 

 

 

멀리 가운데로 루브르로 통하는 곳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루브르 호텔도 있습니다.

 

 

이제 이곳을 통과하면 루브르 박물관이 나오겠네요.

 

 

루브르 박물관 앞 광장입니다.

아직 차 안에서 구경 중입니다.

이상한 막대들이 서 있어서 무슨 공사를 하나 싶었는데, 이것도 작품이랍니다. 환경에 관련된...

그런데 좀 어수선해 보이죠?

 

2011.07.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