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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방랑자 내 그리운 나라

북유럽 여행 57 [노르웨이 오슬로] 다시 오슬로에 - 남강식당, 비겔란 조각공원, 오슬로 시청사 내부, DFDS 터미널 (2019.7.29. 일) 다시 오슬로로 돌아왔다. 비겔란조각공원과 오슬로 시청사 내부 관광을 거쳐 덴마크의 쾨벤하운(코펜하겐)으로 가는 날이다. DFDS 크루즈를 이용한단다. 오늘의 기록은 전체 순서 기록이 될 것이다. 비겔란 조각공원과 오슬로 시청사 내부를 오슬로 방문 첫날에 묶어서 기록했으므로...... *** 비겔란 조각공원 돌아보기 https://blog.daum.net/leeke2000/16509832?category=913866 북유럽 여행 37 [노르웨이 오슬로] 프로그네르공원(Frognerparken) - 모노리텐(모놀리스)이 인상적인 실제 여행에서는 오슬로 외 다른 지역의 관광지들을 돌아본 후 오슬로로 귀환, 비겔란 조각공원을 본 후 오슬로 시청사 내부를 구경했었지만 오슬로 관광지를 묶.. 더보기
북유럽 여행 41 [노르웨이 달스니바] 달스니바(Dalsnibba) 전망대에서 게이랑에르 피오르를 조망하다! (2019.7.27.토) 롬 스타브 교회를 본 후 다시 여정을 이어간다. 게이랑에르 피오르 유람선을 타러 가는 길~ 도중에 달스니바 전망대에서 게이랑에르 피오르를 먼저 만나게 된다. 피오르는 뉴질랜드에서 만난 적이 있지만 노르웨이 피오르는 어떤 모습일까? 도중에 우리의 가이드님은 '더 웨이브(The Wave)'라는 영화를 선사해준다. '더 웨이브(The Wave)'는 노르웨이 피오르 지역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해서 만든 재난영화이다. 더 웨이브(The Wave) ​피오르의 지진 통제센터에서 근무하는 지질 연구원 크리스티안~ 가족과 함께 큰 도시로 이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계속되는 산사태 징후에 예민해진다. 이후 땅속 깊은 곳으로부터 수축 균열이 시작되고 엄청난 산사태와 함께 시속 600km의 속도로 거대한 쓰나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