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율동공원의 봄 풍경
전날에 이어 퇴근을 율동공원의 봄 경치 속으로...
나는 혼자서 우산을 받치고 산책로를 걸었는데,
비가 촉촉히 내리는 산책로엔 부부와 젊은 연인들이 더러 보였다.
그네들은 나를 신경 쓰지도 않는데, 괜히 혼자서 어색한 기분~
2012.04.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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