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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국내/광주 전라

2008.12.30 (화) 남도기행 둘째날 여수 향일암

2008.12.30 (화) 남도기행 둘째날 향일암

 

 향일암에서 해돋이를 보려고 서둘러 갔으나 결국 보지 못해서 아쉬움..

 

 

수평선 주위가 붉게 물들기만 하고 끝내 해는 보이지 않았다.

 

 

 

 

 

원효스님 좌선대

 

 

 

바위를 타고 뿌리를 내린 나무

 

 

동백이 한 나무로 보이지만 실은  두 나무...

왼쪽 줄기는 후박나무, 오른쪽 줄기는 동백나무.

 

 

 

거북 머리에 해당되는 곳 모습

 

 

해가 솟아 올라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