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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국내/부산 대구 경상

'아난티 앳 부산 코브' 1 / 오리 전문 뷔페 '일등가'

친구들 모임을 부산에서...
갈수록 편안한 쉼을 즐기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많아져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부려보자는 의견에 따라 호텔 눌러 앉기를 택했다.
부산역에서 모든 친구들이 만나 역 앞 이재모피자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바로 택시를 타고 '아난티 앳 부산 코브'로 향했다.

 

전에 한 번 가 본 '아난티 앳 부산 코브'~

 

 

 

실내 구조물이 특별한 아나티 앳 부산 코브~

 

 

 

오션 뷰 숙소

 

 

 

잠 자는 공간과 씻는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주는 느낌.
분리하지 않았다면 꽤 넓은 숙소다.

 

 

 

오션 뷰 숙소라 베란다에서도 욕조에서도 바다가 바로 바라보여

가슴이 시원해진다.

날이 흐린 건 좀 아쉬웠네...

 

 

 

우리가 묵은 숙소에서 동암항 방파제 등대와 해동용궁사가 가까이 바라보였다.
친구들과 오래 전에 해동용궁사를 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숙소에 짐 풀어 놓고 첫날은 워터하우스에서 잠시 즐겼네...

 

 

 

야외 바닷가를 좀 걸으려 했지만
이날따라 바람이 정말 많이 불어서 긴 시간 머물지 못 했네...

 

 

 

대신 아주 큰 북카페 한 켠 자리에서 잠시 수다삼매경에 빠졌었지.

 

 

 

아난티 앳 부산 코브의 저녁.

 

아난티 앳 부산 코브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2

 

 


저녁 식사를 하러 인근의 일등가로~~~

오시리아 해안산책로 표시가 반갑다.

 

 

 

전에 가 본 일등가.
이번에도 오리불고기를 먹으러 살살 걸어 갔었네...

대게를 먹자는 친구도 있었지만

해산물을 못 먹는 친구가 있으니

다같이 먹을 수 있는 오리고기로......

 

 

 

전에는 룸에서 주문해서 먹은 것 같은데,
이번에 가 보니 오리요리 전문뷔페로 바뀌었네...

 

 

 

샐러드류, 야채류, 보리밥, 오리 생고기, 밥, 면, 과일,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오른쪽 냉장 유리장에는 부위별 오리생고기가 들어 있고...

 

 

 

전기 면끓이기도 비치되어 있다.

오리고기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후식까지 즐길 수 있는 오리 전문 뷔페.

 

 

 

간장불고기와 고추장불고기 재료는 입구에서 주문하면 즉석에서 내어준다.

 

 

 

메인으로 간장불고기와 고추장불고기 두 가지 주문해서 먹고,
그 외 오리 부위들이 냉장 유리장에 놓여 있어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우리들은 오리불고기 두 가지 먹고 나니 배가 불러서
더 갖다 먹지  못 했네.

여유롭게 지낸 첫날~
친구들과의 1박 2일 첫날 하루가 저문다.

 

일등가 오리불고기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