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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국내/부산 대구 경상

친구들 모임을 부산에서! - 이재모피자 부산역점 / 채선당 부산역점

올해 봄 모임을 부산 아난티에서 하기로 했다.

어쩌다 보니 부산을 자주 찾게 되었네.
부산에 한 친구가 살고 있기도 하고 바다가 있어서였다.

 

첫날, 수서역에서부터 동탄역을 거쳐 7명의 친구들이 차례로 타고 내려갔다.
11:52 부산역 도착, 부산 사는 친구와 만나고...
 
 
 

블친이신 데미안님이 얼마 전에 부산에 이팝나무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올려주셨는데,
부산역 앞에서 이팝나무 하얀 꽃을 만났네.
우리 동네보다 일주일 정도는 빠른 것 같다.
 
 
 

점심은 부산역 건너편에 있는 이재모피자에서...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역 5번 출구 바로 앞이고
차이나타운 큰 문 옆에 위치.

 
 

이재모피자 부산역점

부산역 건너편으로 바로 보인다.
 
 
 

웨이팅이 길기로 유명한 피자집이라는 이재모피자~
부산 친구가 미리 수고한 덕에 좀 빨리 입장할 수 있었네.
포장 주문 전용 키오스크가 따로 있고 주문 피자들이 선반에 가득했다.
손 씻는 곳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좋았다.
 
 
 

동쪽 창으로 부산역이 바라보이는 곳~
 
 
 

안내 받은 자리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한다.
이곳에서 많이들 먹는다는 크러스트피자, 루꼴라피자, 리코타치즈샐러드, 그리고 음료...
나중에 김치볶음밥도 추가 주문.
 
 

 

크러스트피자~

바로 구워져 나온 걸 먹었더니 얼마나 고소하던지
다들 맛있어하며 먹었네.
추가 치즈 토핑으로 더 쫄깃한 맛을 즐기며 먹었던 것 같다.
 
 
 

루꼴라무화과피자도 맛있었지만
친구들 모두 크러스트피자가 더 맛있다고 입을 모았다.
 
 
 

리코타치즈샐러드
 
 
 

과일 음료를 주문했는데,

피자엔 다른 음료보다는 콜라가 역시 어울리는 듯...
콜라도 추가로 하나 주문.


 
 

마지막으로 추가해서 먹은 김치볶음밥~

느끼함을 잡아주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네.

피자와 김치볶음밥의 조합은

양식에 한식을 더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것이 신의 한 수였던 듯.
8명이 10만원 좀 넘게 지불했으니 가성비가 아주 좋은 집이다.
이래서 손님이 많은가 보다.
(2026.04.22. 수)
 

이재모피자 부산역점부산 동구 중앙대로 197

 



채선당 월남쌈&샤브샤브 부산역점

올라오기 전 마지막 식사는 채선당 월남쌈&샤브샤브 부산역점에서...

역에서 먼 곳에 있다가 오려면 마음이 불안하여 부산역 인근에서 식사.
채선당은 1인 포트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점심 특선은 13,900원이란다.
우리는 저녁 타임 기준이라 1인 16,900원, 고기는 따로 추가했다.

여러 가지 샤브 재료와 소스는 각자 먹고 싶은 걸 가져와서 먹는 방식.

버섯과 야채, 어묵 등 고루 잘 먹었네...

 

채선당월남쌈&샤브샤브 부산역점부산 동구 중앙대로 185

 
이재모피자 부산역점과 채선당 부산역점은 부산역 바로 앞이라
부산역을 방문한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겠네.
이재모피자는 웨이팅이 긴 걸 감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