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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그 흔적들-국내/대전 충청

천안 영남루

 

천안삼거리 공원 내 영남루(2010.12.04.토)

 

이 누각은 조선 선조 35년(1602)에 창건한 화축관의 문루(문간채)로 추정된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기와집에 12주의 돌기둥으로 되어 있는데, 

당시 임금이 온천에 거동할 때 행궁으로 사용했던 건물이란다.
본래는 중앙초등학교 정문에 자리잡고 있던 것을 1959년 이곳으로 이전하였는데, 

그 내부에는 우암 송시열이 지은 기문이 남아 있다.

문화재자료 제12호(충남 천안)이다.

 

 

 

 

2010.12.04(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