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어여쁜 꽃대마을. 하늬팜 입장구역. 성인 6,000원. 키오스크에서 비대면으로 결재. 검표 후 입장하는 곳. 화살표를 따라~
소담스러운 꽃들의 합창에 심쿵~수국과 알리움 정원평일 오전인데도 연신 관람객이 들어오니 가운데를 중심으로 찍기는 쉽지 않네...
오전에 산 위로 하얀색 구름 배경이 참 좋았다.파라솔 쉼터한켠의 호밀밭호밀밭과 라벤더가 보이는 풍경라벤더밭 풍경주황색 지붕과의 조화. 어느 유럽에 있는 듯한 느낌...자전거가 있는 풍경푸른 하늘에 흰 구름~ 날씨가 좋아서 더 예뻤던 하늬라벤더팜입구쪽 카페에는 라벤더아이스크림 사려는 사람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구름과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웠던 모습...라벤더를 배경으로...호밀밭호밀과 라벤더호밀과 라벤더오전인데도 찾은 사람들이 많았던 하늬라벤더팜개망초가 피어 있는 풍경메밀밭이고...꽃양귀비가 피어 있는 풍경이쪽은 조금씩 스러져가고 있는 라벤더의 모습~메타세쿼이아 숲쪽메타세쿼이아 숲 쉼터메타세쿼이아 숲 쉼터에서...수레국화가 있는 풍경그린하우스가 보이는 풍경금어초가 피어 있는 풍경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는 메타세쿼이아 숲사진 찍으려고 색색의 우산을 준비해온 사람들~
간직해주고 싶은 연인들의 이야기~
아이들의 포토존이 되는 농기구
기념품점
기념품점
라벤더 아이스크림(3,500원짜리)
시원한 그늘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마무리
전시관
카페와 기념품샵 건물
기념품샵
출구쪽에 라벤더와 금어초 등을 팔고 있다.
금어초밭 영상꽃양귀밭 영상라벤더꽃 영상
먼 곳에서 이곳만 일부러 찾을 것까지야 없겠지만
좀 가까운 곳에 산다면 6월 중순쯤 한 번은 가 볼만한 곳...
가까운 곳에 건봉사와 간성향교가 있으니 묶어서 다녀오거나
청간정, 천학정, 능파대 같은 명소나 송지호, 왕곡마을, 통일전망대, 화진포 역사안보전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