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 그 흔적들-국내/강원
[강릉] 정동진 시간박물관 4 - 전시물들을 어떻게 다 모았을까~
낭만방랑자
2016. 1. 10. 06:00
[강릉] 정동진 시간박물관 4
- 전시물들을 어떻게 다 모았을까~
<강릉 여행>
염전해변과 메이플 비치 골프 & 리조트 - 안인해변과 안인항
- 등명해변 - 정동진해변, 정동진역 - 정동진 시간박물관
- 헌화로를 따라서(정동진~심곡항~금진항 길 드라이브)
8. 함께 한 시간, 함께 할 시간
고든 브라듯(동작 조형물 작가)의 '그랜드 파더 세븐맨 클락'
포토존
제프 펑크하우저(목공예가)의 '메가 볼 클락'
소원지 작성 코너
출구...
'잊지 말라! 오늘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 단테 -
전시장을 나와 전망대 가는 길에 바라본 주변 풍경.
마침 지나가는 기차...
시간박물관 전망대...
소망의 종
내려가는 길에도 마침 지나가는 기차를 만났다...
어둠이 내린 해변에서 바라본 풍경...
청동 해시계
모래시계공원의 밀레니엄 모래시계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
그 자료들을 어떻게 다 모았을까~~~
문 닫을 시간~
시간박물관에도 불이 들어왔다.
입장료가 6,000원이었는데,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박물관이었다.
2015.12.12(토)
[정동진시간박물관]
전화번호 : 033-645-4540
주소 :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5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