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 그 흔적들-세계/미얀마,라오스
[미얀마 바간] 하루 묵었던 바간의 미얀마 트레져 리조트
낭만방랑자
2013. 1. 2. 09:53
[미얀마 바간] 하루 묵었던 바간의 미얀마 트레져 리조트
오전 관광을 마치고 잠시 숙소에 들렀습니다.
개인 짐들을 맡기고 잠시 낮 여가를 즐기는 시간...
리조트 본관 건물과 수영장
사원 모양을 한 바간의 리조트 본관
우리가 묵었던 숙소동으로 가는 길...
동마다 숲을 이루는 리조트의 모습
숙소 앞 마당에는 빠다웅족(카렌족)의 모습이 보였고
관광객을 상대로 물건도 팔고 있었습니다.
손목이나 다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목은 정말 답답하지 않을까~~~
스카프를 짜는 빠다웅족 할머니...
기념 촬영 요청에 선뜻 포즈를 취해주는 빠다웅족 소녀...
향기가 참 좋았던 꽃... 이름은 모르겠네...
잠시나마 한가로운 낮 여유...
외국인 꼬마가 물놀이를...
저녁에 도착해서 본 수영장 주변 모습
레스토랑이 보이는 밤 풍경
로비
로비 한켠에 설치된 살균제...
2012.12.23(일)